10월22일 수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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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샘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11월에는 발음수업이 진행되도록 시간을 잡아보겠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단장님~
아직은 작은반이지만 열심히 물주고 햇빛받아 자라겠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타는 단풍은 생의 가장 아름다운 색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이건 단지 사람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지만요.
우리도 멋진 색을 낼 수 있도록, 멋진 가을을 맞도록....
수요샘들 멋진 가을 되세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 멋진 가을 향기를 내는 날이 되길
모든샘들의 가슴에 남길~~. 기다립니다.
예천에서 고생 많이 하셨다죠?
축하드립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날 따뜻한 햇살을 받은 감잎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때 장독대 가득
알록달록 쌓여진 감잎을 잊을 수가 없어요
빛사이로 들어오는 단풍색이 일품이죠!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희샘 늘 든든하게 수요반만 지키시는 줄 알았는데요.
이번 <소리의 밤>이 빛나는데 큰 일을 하셨더군요.
국장님과 이복희샘과 함께
향기홀(범어동 사무실)을 반짝반짝 빛나게 청소도 하시고
치장도 하시고 정말 향소의 총무님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군요
저는 늘 미안하기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책자에 그림도 경희 샘 거라면서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께서 뒤에 계서서 든든합니다
국장님이 수고 많았죠. 다른 샘들도요...
우리 회원들 모두 한 마음이어서 좋았습니다.
이은령님의 댓글
이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희 팀장님!!
닦고 쓸고 열심히 하셔서 향기홀에 가득찬 열기를
불어 넣어주셨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쌤
그림이면 그림 시낭송이면 낭송
청소도 글솜씨도 노래는 또 어떻구요
팔방미녀 인정합니다.닮고싶은 보키입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보키샘이 팔방미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