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수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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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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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요반 정말 부럽습니다.
젊은 피가 수혈되고...
날이 갈수록 샘의 스케치는 맛깔나고
깊이가 더해지는 수요반입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팀장님^^
머리 싸매고 썼답니다. ㅎ ㅎ~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입샘 이름이 없으시네요.
환영합니다.
제가 꽃모양 접시 몇개 가져다 놓았습니다.
잘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그릇의 행방을 몰라하다 살짝 사용했는데 들켰네요.
앞으로 잘~~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고마와요 복희샘.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명옥샘!!!!!!!!!!
환영합니다.
잘 찾아 오셨습니다.
아직은 젊은데 봉사를 하신다는 마음이 대단합니다.
시간이 되면 수요반에 놀러가겠습니다.
경희샘 힘나시겠어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배명옥 샘입니다.
목소리에 젊음이 그대로 묻어나와 아주 싱그럽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반 화이팅 입니다.
배명옥샘도 환영합니다.
수요반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겠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단장님~
제 심장이 더 뛰어 다닙니다.
향소의 전염병? 나비효과?가 수요반까지 오지 않았나 싶어요.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희 팀장님!
스케치도 멋지게 하시고 사진도 올리셨네요
음악도 링크하시면 금상첨화!!!
신입회원님!
우리 향소 식구가 되심을 환영합니다.
열심히 참여하셔서 활기찬 수요반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불끄놓고 조심스레 올리느라 음악을 빠뜨렸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팍팍 밀어 주세요.
이은령님의 댓글
이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소의 미래가 보입니다~~!
김경희 팀장님의 보이지 않는 그늘이
어디까지 일까요? 어린 학생의 수요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 제 그림자는 아직 길지 않아요
아마도 황혼을 등지게 될 때면 길~지 않을까요^^
함께 많이 배우며 커가는 것 같습니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명옥샘 환영합니다.
반갑고 기쁩니다.
정말 우리 나라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온 샘들과 젊은이의 싱큼함이 함께하는
조화로움이 향소의 단단한 주춧돌을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