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수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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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01062.JPG(281.6K)[0]2014-11-20 0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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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나무는 가을에 꽃을 달고 있네요
그리움을 달고 있는 것인가요
달디달게....
수요반 빨리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청도가면
산비탈마다 주황의 물결이 대롱거린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샘의 수요일 시간을 늘리고픈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편집하고 하루가 알차게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수욜, 금욜반 샘들 반가웠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단장님만큼 바쁘겠습니까?
그런중에 오셔서 발음교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저는 간식배와 밥배가 따로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말이지만 생각 없다는 샘들 모두 ....
굴국밥을 한그릇씩 다 비우셨습니다.
저만 먹은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수업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담주 이 시간에는 또 무엇을 먹을까요? 경희샘.....ㅎㅎㅎ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쵸, 굴국밥이 맛있어서 그런가?
간식배 밥배 샘들도 다 따로 있나? 궁금합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샘 감 잘먹었습니다.
인사도 않고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하루되십시요.
이은령님의 댓글
이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반 김경희 팀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국장님 학회장님 오랜만에 뵙고 왔습니다.
동갑인 김인훈 샘하고 인사나누고 왔습니다.
쌤들 모두 감사합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