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차타로 나오는데 오상직샘께서 소개하신

심미자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위치를 설명하던 중에 우리 동네 분이어서 만나서 같이 오게 되었다.

반가움이 더했다.  심선생님 덕분에 빨리 녹음실에 도착했다.

녹음실에는 벌써 회장님 단장님 국장님께서 와 계셨다.

나선생님이랑 명옥샘도 오셨다.

단장님께선 바쁘게 일보러 나가시고 이영애샘도 오시고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장회의 내용을 전달하고

발성수업을 회장님께서 진행해 주셨다.

회장님~ 가끔씩 해 주시면 안될까요?^^

심미자 선생님께서도 발성수업을 즐겁게 받으시고 가셨다.

가까운 곳에 가서 나선생님께서 점심을 사셨다. 

나선생님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와 나선생님은 일하러 가시고

명옥샘과 영애샘과 함께 녹음을 했다. 명옥샘은 두 번 만에 통과했다.

배움은 역시 젊을 때 해야 하는 것인가?

* 국장님 인기 만점 떡국뻥튀기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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