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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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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5-03-28 09:08 | 조회 402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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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샘은 계속 바쁘시다

명옥샘도 시험이 있다고 못오고

오늘은 부팀장님과 심샘과 국장님과

발성연습을 하고 4월 월례회 때 낭송시를 연습했다

모두들 바쁘게 사신다

날씨도 딱 좋은 봄날

점심 먹고 옆길로 돌아오면서

파릇하니 자라는 새싹들은 발길을 멈추게 했다

오후에 이정도샘이 나오셔서 회장님과 얘기 나누시고...

녹음실을 나왔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초한 제비꽃이 김샘을 닮았네요.
조용히 피어있는 모습하며 그래도 아주 당당한 모습이 약한듯 강한 김샘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팀장님~~~
향소에 팀장님들은 모두 강하신 것 같습니다.
모든 면에서 그래요.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은령선생님! 감사합니다
샘을 뵈면 언제나 정말 바지런하시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샘들 모습에 의지를 키웁답니다.

심수자님의 댓글

심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업스케치 아무나하나요^^
아직은 낯설고 익숙치 않아서...
점차 익숙해지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을때 생각해 볼 문제죠 ^*^

나식연님의 댓글

나식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에는 수요일에 특별히 일들이 있었습니다.
4월에는 안그러려니했는데 또 첫 수요일에 별일이 생겼습니다.
직원 한 명이 연차를 가 그 공백을 메워야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수요반 선생님들과 웃고 떠들고 싶은데 이것이 참 쉬운 일이 아니군요.
에 효 효~~~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비꽃 사랑스런 꽃이죠?
우리 땅 어디든 민들레와 사이좋게 피어나는 여리보이면서 강한 꽃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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