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수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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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수요 수업
나식연샘 심수자샘 이영애샘 김미정샘 나오셨습니다
명옥학생은 다리를 다쳐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회장님 국장님께서도 나오셨습니다
감주 한 잔과 심샘이 아침에 막 해오신 맛있는 쑥찰떡을 한 입 먹고
발성 수업을 들었습니다.
회장님께서 새로오신 김미정샘도 계시고 해서
특별히 발성수업을 도와주셨습니다
“7월의 시”도 공부하고
김미정샘은 “깨우침” 편집을 하면서 자신의 낭송 습관을 확인하고
놀라와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우겨도 기계가 잘못을 꼬집어 주니 할 말이 없습니다.
회장님에 귀는 기계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나식연샘 심수자샘 김미정샘은 마치고 바로 나가셨습니다
영애샘가 국장님 회장님과 식사하고 와서 각자 녹음분을 녹음하고
햇빛 쨍쨍한 밖으로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나식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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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의 오월이 흘러갑니다.
한 달 내내 팀장님 수요반을 위해 수고 많았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곡차곡 실력이 쌓이는 소리가 납니다.
나도 모르게 습관에 묶여 나를 볼 수 없게 만들고...
그 습관 깨는 일이 정말 큰숙제입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샘 쑥떡 저희도 맛보았습니다.
국장님이 맛보여주신다고 남겨놓으신 것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샘 목소리군요.....
와우 넘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애샘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