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수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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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09 12:18
조회 57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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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봄을 시샘하는 건가?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다.
아침에 눈이 살짝 왔다니~::
문앞에서 오상직샘이 기다리던 시절이 다시 돌아 오기를~
심샘과 테이블 정리하고 포트에 물끓이고 있으니 이명희샘이 반갑게 들어오셨다
필유샘도 참석 못한다하시고 최갑순샘도 아직 눈수술 후 몸조리하신다고 당분간 못나오신다.
한 사람이 두 사람의 몫을 가지고 발성을 해야만 울림이 있지 싶어 좀 더 힘찬 목소리를 내 보았다
열심히 하고 좀 있다 회장님 국장님 오시고 정도샘도 합류했다.
~~~~~~
비갠 아침 연습을 하고 녹음은 좀 더 익혀서 하고 각자 cd 시공부를 했다.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림이 있었을 듯합니다
이제 봄이 되었으니
샘들 회복하고 돌아오실거라 생각되네요
울림!!!
울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