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07월20일
페이지 정보
- P110720016.jpg(216.7K)[0]2011-07-21 09:42:45
- P110720017.jpg(216.7K)[0]2011-07-21 09:42:45
- P110720018.jpg(216.7K)[0]2011-07-21 09:42:45
- P110720019.jpg(216.7K)[0]2011-07-21 09:42:45
- P110720020.jpg(216.7K)[0]2011-07-21 09:42:45
- P110720021.jpg(216.7K)[0]2011-07-21 09:42:45
- P110720023.jpg(216.7K)[0]2011-07-21 09:42:45
본문
댓글목록
박종희님의 댓글
박종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나는 사람들과 함께한 하루..
웰빙한정식으로 차려진 점심은 넘~맛있지요..
이영자 선생님!!
봉사하는 손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희샘!!!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전 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였을뿐.......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께서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을 보니
그 날의 맛있는 밥과 반찬들이 생각납니다.
저 역시도 수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고 ~~~
바닷가 우체국을 엎조리며 정말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낭송도 좋지만 맛있는 밥 한 끼 같이 하며 즐거운 모습
행복하고 좋아보입니다. ^^ 한미자샘의 낭송도 맛있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한미자샘 더덕장아지 맛 잊을수가 없네요.. 아 배고파 ~ 꼬르륵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팀장님 역시 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네요.. 전 언제 잘할수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