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07월27일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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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9 16:16 조회 402 댓글 6본문
2011년07월27일
댓글목록
박종희님의 댓글
박종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희선생님!!
낭송하는것 듣고 첨이 아니라는걸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수요반회원님들..
함께 할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죠^^ 진심이 담긴 낭송과 박샘의 예쁜 답글이 참 좋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쌤! 수요일방에 들어오니 만나네요. ㅎㅎ 반가워요.
차분한 낭송도 좋고 화면으로 보는 얼굴도 반갑고...
더운날씨에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조만간 얼굴볼 수 있길...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
혹 낭송도 그렇게 하셔서 잘 하시나봐요.
8월 한달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방 시집온 새색시같은 목소리...갑자기 제 목소리가 너무 크고 둔탁한것 같아 주눅이 듭니다..같이 낭송하게 되어 기쁘고 .. 고운 목소리 들을 생각에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꽃처럼 살으리라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