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7-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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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10727003.jpg(236.4K)[0]2011-07-29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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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종희님의 댓글
박종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자쌤 낭송 들어니 맘이 편안해 지네요..
항상 봉사하시는 손길위에
하느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샘!!!!!!
제가 봉사 할 기회를 주신 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장소에서 샘을 뵈니 넘 반가웠습니다.
8월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자샘! 참 좋습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넘 잘 봐 주시는 것 같은데여^^.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마음으로 들어야겠습니다.
자꾸만 힘찬 목소리에 욕심이 나서.. 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샘!!!!!!
그러게요, 저도 모르게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이 들어간건 자신감 때문 아닌가요?^^ 부러워요 저는 낭송 하다보면 갑자기 길을 잃고 헤매는 심정이랄까...막막하죠 ㅋㅋ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빈자리에서 빈마음으로 시작하였읍니다. 그런데 점 점 욕심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