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2월29일 야외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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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샘!!!!!!
오늘 음식을 마련 해 주신 한샘 감사드립니다.
넘 맛있게 잘 알 먹었습니다.
함께 못 하신 경희샘과 이영애샘 다음 야외 수업은 같이 했으면 합니다.
장미와 안개꽃도 넘 예뻤습니다.
야외 수업도 사무실에서 못지않게 열심이신 샘들.....
담주에는 꽃씨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영자샘!!! 샘한테는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가 않을 것 같아요.선생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요.... 다리가 아파 고생인 이샘!!! 빨리 나아서 힘찬모습 다시 보고싶어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총무샘 ..제 눈에는 장미꽃도 안개꽃도 다 맛있는 요리로 보이는데 이일을 어쩔까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기 잘 차려진 성찬을 보니 군침이 납니다.
시간을 내지 못해서 흑흑...
팀장님 이것이 마지막은 아니시겠죠.
몹쓸게도 수업은 눈에 안들어오고 지금 지 배속이 허기가 나서...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장님!!!
오늘감사감사합니다.. 음식모두모두 맛있었습니다..
경희샘 선암사에가서 더덕구이 먹고싶지않으세요??
다음에는 꼭 같이가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으로 뵈니 참 좋습니다. 더덕구이 못 먹고 전 오늘 빠마질 했습니다. 뽀글뽀글입니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요반샘들 갈때 인사도 못했네요. 오늘 좀 바쁘긴 했어요. 장미가 정말 이쁘네요. 장미꽃속의 선생님들은 더 이쁘고요. 이정도샘 !! 문자에 답도 못했네요. 미안^^ 열심히 공부하는 진지한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조샘 오실줄 알았는데 안오셔서 아쉬웠어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뒤가 많이 땡겼어요. 수요반에 뵈러 갈게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경희샘,이영애샘,이영희샘 오늘 같이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 기회에 꼭 같이해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침도는 식탁도 부럽지만 수요반 님들의 밝은 모습과 단합된 모습이 보기좋아요.^^(사실 식탁이 쪼메 더...ㅋㅋ)
봄기운이 코끝을 간지럽힐 때는 팔공산이 그립습니다.
맛난 음식먹으며 시를 낭송하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겠는데요.
우리 금욜반도 계획 한 번 잡아봐야겠어요.
영자쌤, 태자쌤, 필유쌤! 듣고 계시죠??!!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샘 부러워 하지마세요?
금요반도 하면됩니다.
네 우리금요반도 계획 한번 잡아볼까요?
낼 만나서 한번 머리를 맏대봅시데이...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 살랑 불던 밤.. 작년이었죠. 시낭송과 오카리나 연주, 참 좋았습니다.
봄향기에 취하고 오카리나 선율에 취하고 우리들 낭송에 감동 먹고...
더 따뜻해지면 다같이 그 감동 다시 맛보고 싶어요.
수요반은 팀장님 닮아서 예쁜 봄 꽃밭입니다.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수요반의 장미라~~~수요일엔 빨간 장미라고 했나요?호호호 진정 탐납니다. 거기다 잘 차려진 먹거리도요. 우리 목요반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수요반의 야외 수업이라....음...살째기 부럽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반에 꽃 시 낭송을 한다더니
사람들이 꽃이 되어버렸나요!!!!
화면을 이렇게 화려하게 만들어도 되는 거에요?
봄냄새, 사람냄새, 향긋한 더덕냄새, 향기로운 낭송소리.....
취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침마다 장미꽃을 보며 남편이랑 따끈한 커피를 마신답니다.ㅎㅎㅎ
이영애님의 댓글
이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자쌤 팔은 뭐 땜에 왜 다쳤어요???
깜짝놀랐잖아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친건 아니고 원래 조금 아팠는데 조금 무리했는지 심하게 부어 올라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켜놓은거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