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분홍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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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드디어 성공하셨군요.~~~~(ㅊㅋㅊㅋ)
.수요스케치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감사합니다. 참고로 신정임샘께서 주실려고했던 미나리 저혼자 다 챙겼어요.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저도 미나리 먹고 싶었느데요.....아쉽군요..
저도 시지에 살았으면....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리스마 넘치는 총무님을 이군사령부에 납치 안당하고, 용케도 팔공산까지 잘 뫼셔 갔군요..이 모든게 이복희샘의 능력아닙니까?^^ 푸하하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반에 미나리향기 더덕향기 꽃향기 ... 한 편의 수채화같은 스케치 잘 느끼고 갑니다.
근데 한샘 깁스 하셨어요? 왜? 팔이 힘들다 하시더니 반 깁스 하신건가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복희샘의 스케치,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꽃피는 봄에 다시 한 번 뭉쳐요. 조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깁스 풀었어요. 안써야한다는데 대한민국주부가 팔을 안쓸수가 있나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향소모임 수요 팀장님은 공인이십니다 ..몸을 아끼셔야 될줄로 아뢰옵니다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마워요. 수요반에도 놀러오세요. 예쁜얼굴과 목소리 들려주셔야지요.ㅋ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복희 선생님도 글 잘 쓰시네요..종이접기 잘하지,마술 잘 하지, 글까지 잘 쓰시고,,,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복희샘 단장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어떻게 시작했나요?^^
"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로 시작했지요?^^ㅋㅋ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후에 피곤하다더니 권샘 야밤에 잠 안자고 워하시는 거에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샘,권샘 지금 시간이 ........
야밤에 뭐 하셔요....
낭송과 데이또 하시나요....
저도 잠이 안와서 이 소릴 들을면 잠이 잘 올것 같아서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와 보면 다 들킨다니깐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별 스케치 경합을 하시려나?
왜들 이렇게 능력이 뛰어나신지요....
웃음소리가 여기저기 배여있고
맛도, 향기도, 다 배여버렸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정임님의 댓글
신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어 내려가려니 다시 침이 고이네요
맛있는 더덕음식에 배가 터지는 줄고 모르고 ㅎㅎ
예쁜 장미준비한다고 새벽시장까지 다녀오신 복희샘도
따뜻한 커피향을 차 안 가득 퍼지게 해준 착한 보희샘도
큰언니 같이 푸근한 영자샘도
시크하다지만 열정 덩어리인 정도샘도
청일점 얼큰 귀요미 단장님도
단원들 챙겨주시려고 아프신 중에도 초대해주신 미자샘도
모두모두 감사 탱큐욤
사랑합니당
신정임님의 댓글
신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도 어찌이리 잘쓰시노
도대체 못하는게 뭔지 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감사감사합니다.. 문주샘! 마자요..난 이렇게 생각해요??? 읽자마자 푸하하하.. 글만 잘쓰시는줄알았는데 기억력도 짱입니다요.. 하지만 저도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게 더많아요..뭐든지 최선을 다하려고노력합니다.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비오는일요일에..정임샘 방가와요.. 자주자주오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선을 다하라고 늘 아이들한테 닥달내는 멘트였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정희샘 감사합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답글도 남겨주시고 힘이나네요..팀장님 깁스풀어셨다구요.. 축하드려요 이젠 아포지마세요.. 제가 호-오 해줄께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감사합니다.
모르면서 아는 둣 가까운 느낌이죠?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거 이거 뭔가요?
수요반이 워찌이리 활발한가요? 야외 수업까지..........
하루의 일이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지니
시낭송 하시는 샘들은 모두가 글도 이리 잘쓰시남요?
멋진 야외수업 부럽슴다 축하드려요 ^*^
이영애님의 댓글
이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야외수업을 하셨군요.
한달여동안 못뵈었더니 모두들 보고싶네요..^^
야외수업 정말 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다음 야외수업이 언제일지 지금부터 기다려지네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애샘!!!!
다음 수업에는 참석 하셔요.....재밌답니다.너무너무나....ㅎㅎ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무실에 한번 들러야하는데 시간이 잘안되네요. 빠른 시간안에 찾아뵐게요. 화이팅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영애샘 많이 바쁘시죠?? 고생하시구요..담에 오심 그날이 바로야외수업입니다.욱수골이라도 괜찮을런지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소같은 선생님...영애씨! 뵙고 싶어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지로 들어와 부끄럽네요
복희샘 알콩달콩한 말쌈과 마음 씀씀이가 빛나는 야외스케지 참 재미있었어요
복희샘 예쁜 마음 담아갑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오시니 넘 방가워요.. 저도 경희샘의 조용하고 차분한 시낭송이 귀에 들리는듯하네요.수요일뵈어요.
경희샘 예쁜모습기대하면서 부팀장님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