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오늘 삼겹살과 미나리 너무너무감사합니다. 희사하신분께 잘 먹었다고 꼬옥 꼬옥 전해주세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0 00:01

남편에게 잘생겼다고 말한사람이 복희샘이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입이 귀에가 있더라구요.ㅋㅋㅋ

먹을 복 많은 수요반입니다.^^

한샘!!!!!
사진이 넘 잘 나온거 아닌가요?
글고 보희샘 미나리 아가씨 진으로 임명 합니다.
한샘!!!
더덕고을 사장님께 잘 먹었다고 꼭 전해 주시고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0 00:06

네.벌써 전했습니다.ㅋㅋㅋ

오늘까지 냄새 남아 있으면 수요반에서 책임져야해요.
목요반 식욕도....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0 12:52

맞습니다 맞고요 ^^

수요반...침 넘어갑니다. 좋은 시간이네요. 파릇한 미나리에 봄이 듬뿍...

암만봐도그미나리탑납니다그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0 00:03

조샘!!!언제 기회돼면 미나리 한아름 안겨드릴게요. 기다리세요.ㅎㅎㅎ

단장님의 충청도 김치 맛있었어요. 삼겹이랑 미나리랑 삼합을 이루웠어요.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0 12:49

꼴딱 꼴딱 침 넣어가는 소리 들립니까 팀장님?^^

그 김치가충청도 김치 였어요? 어쩐지 맛이 좀 특별하다했네요..  팀장님 안주무시구 뭐하세요. 시낭송???
저는 오늘도 열심히 경청중입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0 12:51

복희샘 완전히 고시생입니다..
슬~슬 무서워 지는데요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2 23:27

이시간외에는 컴앞에 앉을 시간이 안돼서요.그리고 조용해서 집중이 더 잘된답니다.^^

아.. 몇일지나 사진을 보니 입가에 웃음 이 저절로 지어지내요..고소한 삼겹살과 향긋한 미나리..
남은 미나리 제가 득템한거죠..^^팀장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전해요.. 좋은 추억이되어가고 있어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2 23:28

`미스 미나리 진`축하해요.ㅋㅋㅋ

미나리 먹고 싶당..져도 할 수 없구 샘들 너무 부럽고 아쉬워요.
한번 더 미나리 파티할 것을 주장합니다 ~아아아....

미투..미나리파티하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