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은 삼겹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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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은, 즉 3자가 겹쳤다 해서 명명된 속칭 ‘삼겹살 데이’였읍니다.
사실 상술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삼겹살과 같은 고지방 음식을 지나치게 자주 즐기고
봄이 오는 길목, 밥상에서 삼겹살을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즐기는 법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
댓글목록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삼겹살 파티가 다 마무리 되고.. 냄새만 나즉이 깔려 있을 때 녹음실에 도착하였습니다.
덕분에 초를 밝혔지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마무리를 우리 팀장님이 하셨구나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아주 맛깔스럽게 밥상을 차려 놓으셨군요.
글만 읽어도 군침이 돕니다.
전 이날 잘 차려진 밥상에 입만 가지고 갔지요.(그럼 전 원님 덕에 나팔을 아주 크게 불었다고 해야 하나요?)
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는 삼겹과미나리에 된장까지 가져오신 한샘!!!!!!!!
잘알 먹었습니다.(그러고 보면 제가 다리가 아주 롱 다리 인가봐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숙샘 . 쌀가져다 놓을께요... 목요반도 ???파티를 하실래요? 끝날쯤에 제가 초를 밝힐께요..
영자샘 항상 감사합니다. 녹음도와주시고 사진찍어주시고 음악링크해주시구요, 언제든지 오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우리는 앉을 자리도 부족하거든요...
우리가 전을 피면 월드컵경기장을 빌러야하는데...
그라면 밴드도 불러야하고 ...^^..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음실을 고기냄새로 가득 채웠군요!!!1
은근히 부러워지는데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정희샘!!!!! 오늘 오시는날인가요? 저 오늘갑니다. 얼굴볼수있음 좋겠네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보고 반가웠습니다.
젊고 발랄한 모습에 반했습니다.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주보면 정분 납니다.^^ 오늘 반가웠어요. 낭송도 좋았고요. 빵도 잘먹었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요샘님들 방가웠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분 나면저야 좋지요? ㅎㅎ 낭송 부끄러웠읍니다.. 더 열심히 해야할듯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분까지 감수하며 열심히 하시겠다...
그 열정...짝짝짝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복희샘!!!힘내세요. 머지않아 청출어람이 될겁니다.ㅎ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격려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던데.. 부담주지마세염.^*^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심히 하는 사람에겐 항상 좋은 결과가 있는걸 많이 봐왔어요. 당연히 그렇게 될거니까 지금처럼만 하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