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고백받아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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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복희샘의 젊을때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위 글만 봐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부군의 아이디어 요즘 젊은 사람들도 통할것 같은데요.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한번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이런편지 받고 안 넘어갈 여자가 있을까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은 좀 위험한 글인 듯 한데요.
이런 편지 받지 못한 사람들의 질투와 항의에 어찌 대처하시려고....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요팀 주무시는것같아서요... 질투와항의 손발이오글오글하면 자판을 치겠지요..이편지받고 넘어간여자여기있습니다..ㅎㅎ
신정임님의 댓글
신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부럽^^
한 남자를 사랑에 빠지게 만든 당신^^
멋져부러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이복희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어" 유행가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런 유행가 가사가 이복희 샘을 위해서 만들어진거 발라드같습니다...
으...배 아파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약국갔다와야겠네요... 문주샘 아프면안되는데...신정임샘 들어오시니 넘 좋으네요..자주오세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행복한 사람이군요 복희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