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꽃구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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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반 회원 여러분!!!!
봄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습니다.
글고 더덕 고을 사장님과 한 컷........
우리 사장님과 저도 하나의 행복한 꽃 한 송이라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울 사장님이자 남편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ㅎㅎㅎㅎㅎ
넘 닭 살 인가요? 호호호호호호호
♡♥♡♥♡♥♡♥♡♥♡♥♡♥♡♥♡♥♡♥♡♥♡♥♡♥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탤런트 누구랑 닮았는데..
이름이 생각안나지만..
이마가 넓으시고 마음이 좋아 보여서 우리 한팀장님이 자신있게 소개하셨군요
행복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이렇게 오고 있는 거죠.
그 향기 마저 맡고 싶어요. 사장님 얼굴에 인정이 듬뿍 묻어 나 보여요. 팀장님 좋으시겠어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장님보다 팀장님께서 더 좋아하시는것같아요.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니라!!!! 누구시
였죠?(유치환인가요?)
왕---부러워요!(어깨를 나란히하고찍은모습이)
꽃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반은 팀장님부터 부원들 모두 위험인물입니다.
시기질투의 화살을 보냅니다,
봄은 질투를 동반하고 오고있습니다.
서보희님의 댓글
서보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사장님 내 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이 꽃 이름이 뭐지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손님이 물물교환으로 가져다주신 꽃이라는데...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드디어 남편분들 회원인증샷인가요?ㅋㅋ
봄꽃만큼이나 두분이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마당에도 복수초가 노랗게 펴서 매일 보며 기뻐했는데 샘집의 꽃도
넘 우아하네요.
곧 수선화가 피면 저도 사진 올릴께요.
야외로 못나오시는 회원님들 눈요기라도 하시라구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회장님 수선화사진 빨리 보고싶어요.. 엔돌핀제조기가 되고싶은 보키가..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팀장님! 전 이낭송이 정말 좋아요.. 노래도 낭송도 아름다운나의사람아...수요일수업사진도 올려주세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샘!!!!
부럽습니다.수요팀은 이제 남편까지....와우
저도 우리 서방님을 올리까요?
생각 중입니다.
넘 잘 생겨서 여러 샘들께서 탐 낼까봐요...
짐 생각 중입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생긴 남편하고 사는 분들 다들 미워요
내놓고 막 자랑하고...ㅋㅋ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권샘 우리 나쁜당 만들어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권샘은 멋진 분과 살고 계시면서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려세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자쌤 걱정마시고 올려주세요 나만 눈독안드리면 아무도 드릴 쌤들이 없지 싶네요 괜한 걱정......호호호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리세요!올려주세요! ^*^ 인증샷한컷...
샘님 올리시면 저두 올립니다.
멋지게 프로포즈한, 한석규목소리를 닮은울신랑!!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석규?라고라고라고요?
우와 진짜 좋겠다
사진 빨리 안올리면 이복희 선생님 집으로 쪼르륵 쫓아갑니데이..^^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복희샘!!!사진 올려놨어요. 예쁜얼굴 감상하세요,ㅋㅋㅋ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덩굴처럼 담장에 붙어서 핀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와 비슷하게 생긴 영춘화
영춘화가 피면 봄이 왔다는 뜻
봄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고 하네요.
영춘화의 꽃말은 ** 사모하는 마음**
처음에는 저도 개나리 인줄 알았는데
개나리의 꽃잎은 4장으로 이루워져있고
영춘화의 꽃잎은 6장으로 이루워져 있어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말이 좋네요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복희샘!! 고마워요. 사랑합니데이....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요.. 사실은 어제 차
빼달라고해서 팀장님 낭송 못들었어요..지송
하지만 낼 다시 들려주세요.
우리수요팀은 팀장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우리의캡틴 홧팅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샘 목소리가 한석규닮았다고 했어요 전..ㅋㅋ
팀장님 소원 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분이 넘 좋은 사람같아요
샘의 낭송이 두분의 모습을 더 아름답게 하네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래 남의 떡이 더 좋아보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