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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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건강도 마음도 항상 긍정의 에너지를 분출하는 우리 샘 옆에 있으니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거뜬히 이겨낼수 있는 힘을 다시한번 확인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얼굴보고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복희샘이 있어 수요반이 더 환합니다.
근데 시든 유리홉스를 보고 실망했죠. 나도 한번은 물 주었는데..
꽃은 그렇게 빨리 시들었지만 복희샘 다정한 맘은 항상 가슴에 허브처럼 샤~하게 남아 있을거예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복희샘!!!!
햇빛이 드리우는 창문의 햇살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복희샘의 스케치를 읽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라는 말이 내가 세상을 살면서 과연 내 속내를
들어내는 사랑을 몇번 정도 해 볼 수 있을까?
복희샘!
우리 봉사단이 어느 누구에게나 매일 열어보고픈 선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복희샘 아직 몸이 정상이 아닐 텐데 이렇게 스케치 까지 하시고, 정성이 갸륵하십니다.
언제 시간이 되시면 저와도 깊은사랑과 함께 행복이 묻어나는 테이트를 합시다.
사랑합니다..복희샘^^.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금 야윈듯했지만 그래도 밝은 모습으로 열공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어떻게 스케치를 해놓았을까 궁금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수요반을 찾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은 우리 팀원들의 흔적들을 여기저기서 발견하곤 입꼬리가 올라갑니다.^0^ㅎ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감사합니다. 한줄의 리플이 저를 감동하게만듭니다.
뭐--- 별로한것도 없는데 저를 아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따뜻한 한잔의 차 와같은 편안함, 사람의 향기가나는곳 그냥좋습니다
시낭송의 시자도 모르면서 와서 잘하고있는지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다만 열심히 와서 보고 듣고 읽고 나의존재감을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다시 에너지를 뿜어내시네요?
그 에너지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고....
복희샘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 받기에 충분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감사합니다. 이번달은 감사한달이네요.. 많이 받았으니 이젠 베풀어야할까봅니다.
누가 저보고 에너자이저라 했는데..또다시듣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희샘 홧팅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헥헥...지각생입니다
뭐한다고 복희샘 스케치를 이제야 봤습니다
솔직히 나 좀 외로웠습니다
복희샘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땜빵 하러 다니느라...
저는 몸무게가 3킬로 늘었습니다..
들어나 봤습니까? 스트레스 살이라고...
이제 제 살은 샘이 책임지고 빼주셔야죠 ^^
수요일날 뵐께요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스케치 참 진솔하고 멋집니다. 저도 시들어버린 노란꽃을 보고 걱정했습니다. 복희샘 퇴원 때
까지 잘 살아 있어야 하는데... 저도 두 세 번 물을 주었는데... 너무 많이 줘서 죽어버린 건 아닐까요?
짧아져 버린 바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