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수요반은 뭐했나 궁금하신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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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스트레스 해소====자유의 시!!!
복희샘도 맘놓고 확 질러봐여~~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소정 선생님 소리 진짜 대단하시데요
옆에 있는 저까지 속이 써~원 했슴다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십이되면 색갈이 나옵니다 ㅎㅎㅎ
세월속에 모든 회한들을~~~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함 질러볼까요?
쥐야 쥐야 생앙쥐야
찬장아래 들지말라
고기반찬 없어지면
우리엄마 화내신다...
쥐야 쥐야 생앙쥐야
찬장아래 들지말라
고기반찬 없어지면
우리엄마 화내신다...
쥐야 쥐야 생앙쥐야
찬장아래 들지말라
고기반찬 없어지면
우리엄마 화내신다...휴우... 스트레스 풀립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요즘 기억력이 떨어져 겨우 외웁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생앙쥐야 가지고는 양에 안차요
자유에 시를 내리 3~4번 내질러야
스트레스가 좀 풀리지요..ㅎㅎ
애 하나 낳은사람하고 셋 낳은 사람하고
쌓인 스트레스가 다른가?^^ㅎㅎ
어저께 복희샘 만나 방가웠어용 ^^**^^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들이 왜이리 시끄러운가 했더니 모두들 공부를 하고계셨네요.ㅎㅎ
담번 낭송이 기대됩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회장닌~~ 여자셋 모이면 뭐 깨진다더니~~
이날은 아주 집회장 같았습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앙쥐도 연습하셨나봐요...
가사가 넘 재미있습니다.
이날은 녹은실이 시끌벅적 하겠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총무님이 하셨으면 더 속이 후련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