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16일-모자 주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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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짜는 안됩니다.
어찌 해야 될까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굴까요?^^
산소샘인가?^^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모자 주인은 따로 있네여~~
권문주!!!ㅋ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잘어울리네요.. 꼭 주인을 찾아주어야할까요?
시간은 하루만 주시구.....
이영애님의 댓글
이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소모자입니다 담주수업때까지보관부탁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소샘 거라는거 짐작했지요
그래서 샘 오시기전에 살짝 써보고 싶어서요 ^^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자가 예뻐 이영애샘 쓰고 들어올때 눈이 꼽쳤었어요.
문주샘! 샘에게 뭐든 안 어울리리요
그 이유는 아마도 환하게 웃는 얼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가 합니다.
덕분에 참 많이 웃었어요
그젯날 단장님은 내내 새알 들리도록 웃었지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갑자기 발성연습할때 문주샘 똥배가 생각납니다...ㅎㅎㅎ웃음웃어도 되지요... 푸하하하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내가 진짜 너무 무너지지요^^
한때는 제 몸매도 괜찮았을때도 있었는데..
제가 진짜 너무 무너지지요..^^
한때는 제 몸매가 괜찮을때도 있었는데
다이어트 좀 해야겠슴다^^ 쪕 !!
흑흑..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웃길려고 더 내두만 ㅎㅎ
아직도 그몸매면 신랑안테 사랑 가득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