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싶다 ~~
낭송에 미치고 싶다.
그리하여 전문가가 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밤에 혼자 살짝꿍 흔들면서~~
내사랑하는 샘들~~
good night~~~~~

소정샘!!! 아침에 이 활기찬 음악을 들으니 넘 좋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군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7 12:58

총무님~ 어제 만나 반가웠습니다~~
이미 많은것에 올인한사람~!!!  ㅎㅎ

난 일에 미치고 돈에 미치고 사랑에 미치고싶어요... 너무 욕심이 과한가요?
오늘은 왠지 샘님들의 댓글에 미치고 싶어라..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7 12:59

당신은 욕심쟁이 훗훗훗~~~ㅋㅋ

소정샘의 보일듯 보일듯한 내공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네요.
부러워요. 인터넷 서핑이 넘 자유로우셔서 부럽부럽!!!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8 01:17

ㅎㅎ 회장님~~여러홈피 의무적 참여로 피곤합니다.

한 가지에 미칠 수 있는 사람은 용감한 사람인 것 같아요.
분명 다른 모든 것들에는 외면해야하고
떨쳐 버려야 하니까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8 20:44

변화와 목표를 위하여 변하고 도전합시다~~
경희샘 즐건 주말 보내세요^*^

다열적인 B형이라서 한번 미치면 5년동안 앞만 보고 갑니다^^^
그저... 좋아서... 빠져서.. 미쳐서...
그러다 정상에도 못오르고 하산하고...
마지막 난코스는... 독한마음인데...
결국 자기와의 싸움에서 늘 무너지는 스타일이라...
이소정 선생님을 뵐때마다 그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부럽습니다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9 09:56

문주샘~~샘댓글이 저조하니 방이 설렁한데ㅎㅎ나랑 놀아줘..
문주샘은 분명히 그대의 시대가 올것입니다.
열정을 다하면 분명 뜻한바 모든것을 이룰것이니 이대로만 하십시다.
저에게도 많은 조언 좀 해주시고요~~
카리스마?? 그것 때문에 골로간사람 많아유 ㅋㅋㅋㅋ

어디에도 미치지 못한나는 지금 미치면  안돼겠지 허나지금이라도  시낭송에미쳐볼까 ! !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5 00:54

얍 미쳐 보시와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5 02:20

드뎌 일갈 하셨네요 ㅋㅋ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5 02:19

앗!! 산소가득 싣고 오셨네 ㅎㅎ 영애샘 다음주 삼겹살파티 갑시당~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5 19:35

나도 삼겹살은 좋아하는디 시간이...ㅠㅠ

미치면 미치리라는 책도 있던데요.ㅎㅎ
저의 단점은 웬만해선 잘 미치질 못하는 성격인데 음악들으면 글을 읽으니
미치고싶네요. 여태까진 레와 파만 쳐서리...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8 01:32

이제 라와 도를 치실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샘 ~~치시지요 ~~  ㅍㅍㅍ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01 21:18

ㅎㅎ 정경숙샘~~ 센스쟁이시네요..
6월은 미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