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12일 청도 야외수업-1
페이지 정보
- 1373597408281.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597419823.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597424650.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597434466.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600306884.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600313533.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600331642.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600334348.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600467247.jpg(189.0K)[0]2013-07-12 18:12:06
- 1373600526896.jpg(189.0K)[0]2013-07-12 18:12:06
본문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수가 아주 맛있습니다.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말랭이를 넣은 빙수 맛있었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시를 조금넘어서 녹음실에 모였습니다.
영자쌤께서 무우랑 감자를 듬뿍 가져오셔서
녹음실의 요인들 금요반쌤들께 나눠주셨습니다.
정을 안아름 안고서 영자샘 필유샘 진주샘 소연샘 저 이렇게
청도로 고고씽 했습니다.
새로생긴터널 덕분에 30분정도 소요되고 청도역근처 추어탕 거리가 보이는곳에 도착
먼저 소연샘께서 이야기한 청도 할매김밥집을 갔습니다.
조그마한 할매김밥 분식이란 글자가 먼저 저희들을 방겼습니다.
맛집이라서 뭔가 특별한줄알았는데 딱히 없었습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할머니 한분이랑 그 며느리라고 불리는 아주머니 한분 그리고 주문을 기다리는
아저씨한분 .... 많은양을 주문하려니 할머니가 30분이상을 기다리라고만 하셨습니다.
헐---------
(여기서 청도 할매김밥이라 무우말랭이를 야채와 매운약념을 해서 비벼놓은것
그리고 흰쌀밥 그리고 맨김 더이상 더이하도 없었음-----
김위에도 밥을 반주걱 눌러펴고 그위에다 무우말랭이 양념한것을 한숫가락 펴놓고 둘둘말면 끝)
금요샘들은 기다리지못하고 근처 빵집을 찾다가 못찾고 김밥집발견 '웰빙 김밥' 소연샘
급히 사오시고 우리는꽃자리 찻집으로 향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런 빙수도 있었군요.
먹어보지 않아도 군침이 돕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기회가 되면 샘도 가보셨요.
정말 맛있습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었겠다.!!!
풍류를 아는 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