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12일 청도 야외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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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연샘!!!!!
좋은 방을 예약 해 주신 덕분에 좋은 방에서 맛있게 먹고
수업도 잘 했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방마님 포스네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탄
10여분을 달려 꽃자리 도착
우와----
전부다 한번쳐다고 입을 쩍 이뿌당
먼저 대문이 오픈되어있고 야생화가 만발하였고 그네도 보이고
나무에다 꽃자리라고 씌여있었다.
그밑에는 꽃밭에서 노닐다 라고 적혀있었다
먼저 꽃자리 문패앞에서 인정샷을 찍고 그네도 타고 안으로 들어가니
정갈하고 조용하고 멋스러운 아담한 한옥이였다.
작은 소반도 나무둥지를 잘라놓은 탁자하며
가장 눈에 띄는것은 둥근방문이였다. 영화속에서나 봄직한 둥글고 큰문틀
그옆으로 한지인형들
둥근 문앞에서 한옥에서 음악회를 한 모습의 앨범도 볼수있었고 문밖에는
뿌리깊은나무는 바람에 0000000
벽면에 그려져있었고 집주위로는 야생화들 작은 다육이들 아궁이도 볼수있었고
연꽃도 금붕어도 노닐고있었던것같았다.
시간에 맞추어 이은정 단장님께서 오셔서 발음수업에 들어갔다.
독서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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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한것을 먼저들어보고 각자가 고쳐야 할부분을 지적해주셨다
꼼꼼히 그리고 정확히 영자샘을 잘하셨고 필유샘을 연습을충분히하셨다고 칭찬을
아끼지않았고 소연샘은 천천히 읽어서 조금 빨리 그리고 산을 오르는모습처럼한구절 한구절
읽는다고 수정하기를 원하셨고 새로오신 진주샘을 또박또박 발음하려고하는모습이 조금더
힘을 빼라고하셨다. 난 사투리억양이 많이 줄었다고 지적하셨고 칭찬도해주셨다.
달밤
윤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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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줄 연습하다
화려한 팥빙수에 오늘수업끝-------3탄에 계속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기기만 한 줄 알았는데 공부도 아주 열심히 하셨네요.
분위기는 궁궐인 듯....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맞습니다.
열공도 하고 빙수도,김밥도 먹었습니다.
또 가보고 접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도 좋고, 모델도 좋고,
맛도 멋도 아시는 샘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