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12일 청도 야외수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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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안에 닥종이 공예가 한층 더 빛났습니다.
청도까지 운전 하시느라 고생하신 복희샘과 금요반샘들 사랑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 샘들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탄
화려한 팥빙수에는
먼저 커다란 놋그릇에 함지박만하게 장식되어나온꽃
양옆으로 찹살떡이 열십자로 누워있고 그아래 감말랭이수북이
그리고 통팥들이 널부러져있고 그아래 얼음조각들
카 아-----
보기만해도 화려한 명품 팥빙수였습니다.
1인분은 7,000 2인분은 11,000
조금 비싸긴해도 자리값이라 생각하면서
우린 3개를 주문하고 보리떡을 2개주문했다.보리떡은 1개2,500원
우리샘들은 웰빙김밥을 같이 펴놓고 점심을 먹었다. 맛도 있고 경치도 좋고
뭐니 뭐니해도 좋은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것이 더 좋았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알고보니 웰빙김밥이 청도 할매김밥을 흉내낸것이었다. 할매김밥보다 조금 덜매웠지만
맛나게 먹었다. 다먹고 우린다시 청도할매김밥을 사기위해 단장님과 작별인사를 하고
역전으로 달려갔다.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려는데 안된다고 무조건 오라한다
도착하여 우리팀은 우리가 원하는만큼 김밥을 사서 대구로 출발----
시계는벌써 1시 45분을 가리키고있었다.
대구도착하니 2시 7분
멋진여행이였고 맛난여행이였고 재미난 한나절이였다
나름 힐링을 하고나니 기분이 업된 하루였다.
금요반 샘님들 포에버-----
향소단 회원샘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요기까지 보키였습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담엔 저도 좀 데려가요
분위기 참 좋으네요
어데 저런 기나는 카페가 있었나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은 활력이 넘칩니다.
정말 분위기 있는 곳이네요.
부럽, 부럽.....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스케치 3탄까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며서 그날의 행복을 또 한번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케치 부탁드려요.........쭈욱..........
화이팅........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복희샘 글으 ㄹ읽으니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쓰읍!
행복한 하루였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금요반 대단하십니다.
야외수업 멋집니다. 그려! 멋쟁이 샘! 화이팅!!!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 없이 보내다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
^^ 일상의 분주함에 잠시 소풍 보냈던 느림의 미학을 맛볼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여유를 즐김은 죄악이라는 공식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시간에 쫒기며 보내던 삶속에
비타민과 같았던 금요일!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글! 그리고 팥빙수!!! ㅋㅋㅋ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와 은진주쌤 스케치부탁해요~~
한글하시네요^*^
학회 회장님의 댓글
학회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