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유샘!!!!
두유와 옥수수 잘 먹었습니다.

금요반샘들 고맙습니다.
케익도 옥수수도 두유도 행복하게 잘 먹었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7-28 20:32

별말씀을요~~~~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금요반은 늘 풍성합니다.
활기가 넘칩니다.

더운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단장님! 금요반 샘, 열공하시네요!!!!
영자샘 머리자르셨네요...훨씬 생기 있어 보이고 이쁘당~~~
혹시 누구 생일이었나요?

단장님께서 더우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가르쳐주셔서
조그마한 케익을 사가지고갔어요ㆍ^*^

감사합니다.
금요반쌤들 모두 고생하셨어요ㆍ

열공하신 결과가 한눈에도 보이네요. 단장님과 금요반 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쫑파티 하신 모양입니다. 부럽습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영자쌤은 더 젊어지셨고 필유쌤 미소가 여전합니다.
복희쌤 여기까지 싱싱함이 느껴지구요. 소연쌤 보고싶습니다. ^^
뉴페이스도 보이네요. ㅋㅋ 학회장님 소식도 궁금하네요.
단장님 안녕하시죠? 손주 라온도 많이 컸던데요. 항상 배움에 목마릅니다.
이민정쌤. 노정희쌤, 권문주쌤,이영희쎔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
녹음실 다닐 때가 행복했을 때인줄 떠나보니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할걸....
울산에서도 기회가 되면 시낭송 공부 계속하고싶은데 여건이 여의칠 않네요.
가끔 다녀가겠습니다. 모두들 복된날 보내세요.  꾸벅!!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2 18:36

샘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계셨군요.
저희들도 가끔씩 샘 이야기 한답니다.
아직 홈에는 샘의 목소리가 남아 있으니
가끔씩 목소리 듣곤 합니다.
대구로 원정 오세요.
울산도 무척 덥다지요.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2 21:14

정샘 넘 오랜만입니다.
하시는 일은 잘 되시죠?
낭송의 인재가 넘 오래동안 재주를 썩히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곧 기회가 오겠죠.
늘 잊지마시고 더러 소식 전해주십시요.
보고싶습니다^^

정샘!!!!!!♥♥♥♥♥♥
억수로반갑습니데이
와  이제야 ~~~~~
제가 얼마나 보고싶은데~~~
언어구사력이좋은 정샘.....
보조개가 매력적이죠.
대구에 한번 오세요.
날씨가 많이덥죠.
건강 조심하시구요.
꼭 놀러오이소~~~^^.♥♥♥♥♥

이, 이게 누구세요? 정샘 반갑습니다.
하마 우릴 잊으시진 않으셨군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셔서 많이 바브시죠?
샘으로 인해 울산에도 곧 낭송의 향기가 가득 퍼질 날이 오겠죠.
여유가 되시면 언제 한 번 놀러 오세요. 보고 싶습니다.^^

애구 수업 때문에 참석 못했었는데  단장님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26 00:13

샘!!!!!!
홈에서 자주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