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9월27일 금요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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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음 해 보는 단어와 문장이 아주 낯설어서
입이 꼬이고 웃음도 났습니다.
차근차근 단장님께서 꼬집어 주셔서 하기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에 성희경샘도 모처럼 참석 하셨습니다.
12시에 수업을 마쳤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렵고 낯선 단어들을 공부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담주에는 모두 근사한 낭송을 하실거예요.
기대됩니다.
성희경샘 정말 반가웠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연습을 해도 아직은 낯선 단어들이라서 어렵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경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기쁩니다.
금요반 샘 정말 진진하게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토요반은 더 알찬 수업인것 같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선집중 하고 있는 모습이
단장님의 열강에 샘들의 학구열이 얼마나 뜨거운가 짐작케 합니다.
영자 샘은 사진 찍느라 사진 속에 없네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집중은 하는데도 어렵습니다.
일상에서 접하지 않는 단어라.....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단어가 헷갈리고 발음하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안해가 툽툽하게 헌칠이들 몽톡 감참외 커단 혹혹히 파가 너머 깨빡 으적으적 겐지
아고 아고 힘들었어요..
ㅎㅎ 좋은님들 좋은하루되세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희경쌤 많이 많이 방가웠습니다.
카리스마 짱__
언젠가는 낭송하는 목소리들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영자샘 목소리가 정겹게 들리네요
항상 수고하시는데 인사 제대로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고맙습니다.
항상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리 국장님 우리 금요반의 보배
수상 하신것 축하드려요..
고생하시고 노력하신 보람이있으시네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