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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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드뎌 하산하셨구요,,!
샘들께서 낭송하신 좋은 글 믹싱 하다가 왔습니다.
복희샘 낭송이 많이늘었다고 학회장님께서 칭찬 하셨습니다.
미선샘 낭송이 없어서 조금 미안하군요.
다음 시간에는 꼭 오셔서 녹음 하시면 믹싱 해 드릴게요.
금요반샘!!!!
모든 샘들♥♥♥♥♥♥♥♥♥♥♥♥♥♥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하산은 아니구요...ㅎㅎ
열심히 살다보니 조금 게을러진것뿐입니다.
이해 해주실꺼죠?
칭찬해주시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금요반의 활기는 ....
복희 샘 반갑습니다.
홈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게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화이팅 오늘은 저희집에 애기풍로초를 들여놓았읍니다.
조그마한게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잘 키워서 분양해드릴까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분양 1호는 저요 저요!!!
샘! 따스한 봄이네요 모처럼 저도 집에 있어요 회장님이 빨리 1집 작업 마무리 하라 하시는데 갈까 말까 망설이다 집안일이 많이 밀려 주저 앉았답니다. 문밖에 정원수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 가지치기가 늦어서 오전 내내 그걸 붙들고 있었네요 동그랗게 머리자르고 나니 한결 제 마음도 가벼워졌어요. 바람은 아직도 차지만 햇빛은 따스하니 동백을 피웁니다. 샘을 만난지 얼마나 되었나요? 화사한 봄처녀같이 우리 녹음실에 들어왔던것 기억이 나는데... 샘글을 보니 반갑고 ..살아 있네 살아 있어...ㅎ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경희쌤 잘산다고하니 맨 먼저 분양해드릴께요...ㅎㅎ
저도 수요일 천방지축 아무것도 모르고 문을 밀고 들어간것이 어저께 같아요
벌써 1년 반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홈에도 자주오시고 답글도 많이 달아주세요.^*^작은 보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 댓글들이 긴 장문들이네요.
보키샘도 반갑습니다.
봄소식도 함께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단장님께서도 잘 계시지요?
저도 잘있답니다.청도에도 봄이 왔던가요?
예쁜꽃들도 많이 피었겠네요.
시간이 나면 화요반이나 목요반에 놀러갈께요.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벌써 1년반이 됐나요?
그러고 보니 막내이던 복희샘 후배들이 많이 들어오셨네요.^^
언제나 통통 튀는 발랄함 저도 덩달아 힘이 나네요.
학회 회장님의 댓글
학회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요반은 수업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