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25일 야외정기 낭송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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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샘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배경이 된 하늘 색깔 좀 보세요.
초록의 싱그럼움과 화사한 크로마하프 샘들의 의상과 아름다운 선율....
분위기 즐기는 샘들...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영자샘 사진 올라오길 엄청 기다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노샘 말씀처럼 하늘에 푸른융단을 펼쳐놓은듯하네요.
회장님 낭송처럼 ...푸른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얗던 하늘이 파아란 빛으로 바뀌고
초록빛 잔디위에 빠알간 의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밤이군요
즐건 얼굴로 낭송하는 샘들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밤의 분위기를 아름다운 글로써 표현을 너무 잘하셨어요.
한편의 시를 읽는것 같습니다. 노샘 이샘 신샘, 시인으로 등단 하시는것이 어떠실지......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쌀한 날씨와 바람에도 꿋꿋이 낭송회를 마치신 우리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저는 나이를 못속인다고 감기에 걸려 아주 힘들게 며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장님 몸 관리 잘 하시어 월요일에는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자샘의 금요반 사랑이 철철철 넘칩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마치 한 편의 영상시를 보고 난 뒤 같아요.
샘들의 낭송이 귓가에 들리는 것 같네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맞아요 우리 총무님 금요반 사랑 대단하지요^^
총무님을 보면서 배려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되던걸요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밤하늘과 태자쌤 옷색깔과 똑 닮았네요.
이건 무슨 조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무대도 태자샘 옷색깔과 같네요
지금 흘러나오는 낭송도 예쁜 태자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