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CD 제작에 온 힘을 다하고 계시는 샘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량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향기 나는 소리 봉사단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샘들!!!!!
담주에도 기대를 해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영자샘의 지극한 금요반 사랑!!!
그 사랑으로 금요반은 날로 예뻐지고....
실력도 쑥쑥!!!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15 22:03

노샘!!!!
전 금요반을 살랑 하지만, 모든 샘들을 사랑합니다.

금요반 팀원들 실력이 나날이 달라진다니 반갑습니다. 향기나는 봉사단 전체가 덩달아 발전하는 거니까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15 22:04

그렇게 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선생님 교수님 자세인데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15 22:05

정샘 자태가 넘 고와서  한 컷 했습니다.

단아한 금요반 샘들의 열공 분위기가 확 느껴집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15 22:06

회장님 감사합니다.

독수리타법 들통 나다!ㅋ ㅋ
현장증거물 남기기에 여념이 없는 이팀장님 덕분에
이미지관리 엄청 힘듭니다.
불시에 수시로 카메라를 들이대니...
이상하게 나온 사진은 제발 올리지말라고 통사정해도
전생에 특파원?!절대 타협 안 해줍니다.
영자샘!제발 좀!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15 22:08

샘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잘 모르시죠.
네... 그렇죠. 어떤때는 내가 전생에 무엇이었나 궁금 할 때가 많아요?

마자요 마자.. 다가오는 금요반 너무 열공하시는거 아니예요?
기죽어서 살겠어요..ㅎㅎ

금요반은 꿈이 너무 커서 훨훨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 자제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오춘희샘 월요일은 뵐수있을까요?
꼭오세요..

이필유 선생님
선생님 말씀처럼 웃고 사랑하며 음악같은 사람처럼 살면 좋겠지요 ^^
낭송이 참 좋으네요 ^^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7-30 17:51

문주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