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7월20일 네잎 크로바의 행운과 함께......1
페이지 정보
- 2012-07-20 11.50.47.jpg(171.2K)[0]2012-07-20 16:02:52
- 2012-07-20 11.51.15.jpg(171.2K)[0]2012-07-20 16:02:52
- 2012-07-20 11.51.31.jpg(171.2K)[0]2012-07-20 16:02:52
- 2012-07-20 12.13.04.jpg(171.2K)[0]2012-07-20 16:02:52
- 2012-07-20 12.13.16.jpg(171.2K)[0]2012-07-20 16:02:52
- 2012-07-20 12.13.25.jpg(171.2K)[0]2012-07-20 16:02:52
- 2012-07-20 12.13.35.jpg(171.2K)[0]2012-07-20 16:02:52
본문







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장님께서는 너무도 송편을 맜있게 드시는 군요!!!!!!!!
단장님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땀 많이 흘리시고,운동을 열심히 하시면.........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떡이 풍성하니 넘 맛있게 보입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낼------ 이복희샘이 떡 찬조하시는 것 아시죠 많이 드세요.월례회때.......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송편을 못 먹고왔네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일찍 가셔서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샘 첫번째 통화 .... "있잖아 우리 딸 이번에 전면 장학금 받아 하하하 내가 한턱 쏠께!!"
두번째 통화..... "뭐라고? 너거 딸은 사시 패스했다고?..."
세번째 통화..... "에이..기분도 꿀꿀한데 문주샘한테 전화해서 술잔한 사달라고 해야지"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뭔소리 누가 도청을????
ㅎㅎ
정샘 한턱 크게 쏘셔야 하겠네요..
전 장학금 타면 청도 가 소한마리 끌고 올의향 있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 모든것은 저의 추측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샘! 그래도 경숙샘이 보면 기분좋은 글을 올려서 미소가 남겠습니다.
즐거운 금요반에 구경가고 싶네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을 것이 풍성해서 영 집중이 안 되시는데요.
단장님, 정샘, 필유샘, 태자샘....
거기다 도청하는 샘도 있고...
그래도 실력은 쑥쑥 오르는 금요반 비결은?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같은시간 함께해주셔서 저희금요반이 한결 더풍성했던것 같아요.
좀 일찍 가셔서 아쉬웠지만...
이번주도 기다릴께요
그리고 태자샘, 영자샘.맛있는떡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