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내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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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4-24 21:54
조회 53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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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금요반은 이번 주에는 '눈의 여왕'과'성냥 팔이 소녀'
녹음해서 편집부터 완성까지 합니다.
맡으신 역활 열심히 하시리라 전 믿습니다.
태자샘 이번주에는 꼭 오세요.
모든 샘!!!!!!
화이팅 !!!!!!!
저도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험은 잘 끝내셨는지요? 아자아자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가 넘 감미롭게 들리네요.제목이????낭송또한 좋구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 제가 안 부른건 아시죠?^^
낭송은 원더풀 회장님 이십니다 ^^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자샘은 에너지가 어디서 나와요?
지칠줄 모르는 탱크입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오후에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마음까지 촉촉히... 단비가 내리니 내일은 나뭇잎들이 더욱
마알게진 얼굴로 나에게 인사를 하겠지요? ^^
성냥팔이 소녀 한번 소리내어 읽고 갈께용.
잘 되야할텐데....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조용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경숙쌤 이번주에 꼭 완성하세요 영자쌤을 위해서라도...
전 참석 못해요. 미안하고 죄송한 맘 알죠. ( >_< )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누군가에게 내가...
한번씩 교과서처럼 듣고 가지요 ^^
회장님 낭송 너무 감동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