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울다가 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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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사람이 항해중에----
배가 난파되여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였다.
식인종들은 세사람을 모아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이 맨먼저 사과 10개를 따가지고 왔다.
식인종들은
사과를 모두 항문속에 넣으라고 했다.
미국사람은 4개를 넣고는 아파서 울다가
죽임을 당했다.
한국인을 딸기 10개를 따왔다.
그리고 9개를 넣고 나머지 1개를 남기고
웃다가 죽임을 당했다.
저승에서 두사람이 만나게 되였다.
그때 미국 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물었다.
" 너는 그때 왜 웃었냐 ? "
그러자 한국사람 왈.....
마지막 한개를 넣으려는데
" 일본넘이 수박 10개를 따 갖고 나오잖아!
너 같으면 안웃었겠냐"
ㅋㅋㅋ-----
댓글목록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금요반에 살짝끼어 함께 스터디를 하였다..
에너지 넘치는 금요반에 낑가줘서 고마운 마음 보답으로
웃음 보따리 선물하고 갑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웃음웃고 갑니다.
그림 속의 아이처럼 뒹굴며 웃어볼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샘~~
살면서 웃는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지요~~
즐거운 휴일 온가족과 잘 보내십시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정샘!!!!!
감사드립니다.
아주 크게 웃었습니다.
이런글을 다 어디에서....넘 재미 있었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금의 수고로움이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글로 봉사마니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온가족과 함게 잘 보내십시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늘도 읽으니 오늘은 배꼽잡고 더 웃었습니다.
1한명 더 추가요......딸과 함께요
찐짜 재밌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담에또 온가족과 웃을수있는 유머 시리즈로 기대하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넘 생각하니 진짜 웃기는걸요 ^^
키득 키득 키득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주샘 웃는 모습이 선하네요 ㅎㅎ
문주샘~~밝은 웃음 언제나 제가 부럽습니다..
늘 웃음 잃지말고 해피하게 분위기 이끌어 주세요
휴일 든든한 부군과 똑똑한 아드님과 즐겁게 잘 보내세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다른 모임가서 써먹어야 겠습니다. ㅋㅋ
모두 배꼽 잡겠죠? 생각만 해도 ㅋㅋ
감사합니다. 또 부탁드려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모임가서 써먹을것 많아요~~
건배사부터~~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야심한 시간에 혼자 웃고있습니다.남편 쿨쿨자고 있어 못보여주는것 아쉬워하면서...
다음에 또 기쁘게 해주세용.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 뵐께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샘 우리 마니 웃고 늙지마시라고 ㅎㅎ
낼 봐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일고 댓글안달고 눈팅만 하는사람!!
똥구녕에 수박 박힌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빨리 글남기고 사라져야함다.. 수박이 넝쿨째 굴러오기전에요..
많이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울딸이 그림속에 꼬맹이넘 귀엽다하네요.자기도 따라해보면서...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애들은 그것보고 김밥말이라 하데요..
울딸래미도 작년까지 하고 놀았지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배꼽잡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