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에 모처럼 방문 해 주신 소정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연습이 잘되셨는지요...
낭송 연습 열심히 하시라고,금요반 샘이신 박성분샘의 자화상을 한 번 들어 보시죠....
샘.......
금요반에 오셔서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초청 시인 낭송회때 낭송 할 원고를 음악과 함께 하시니 여러 샘들께서 넘 좋아 하시데요.
저도 연습 잘 했습니다. 그리고 소정샘께서 사 오신 간식 잘 먹었습니다.자주 놀러 오세요.
활짝 문 열어 놓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9 10:08

네~~이영자샘
아주 에너지 넘치는 금요반에 함게하여 넘 즐거웠습니다..
아직 마음만 급하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이 많은 도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간되는되로 자주 들릴께요..

파워있는 이영자샘,
차분하게 마주 앉은 이필유샘,
발랄하게 웃으시며 금요반에 마스코드이신것같은 이태자샘,
한미모하시는 정경숙샘,
만나서 반가웠고 많은 도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릴께요~~금요반 아자!!!

단장님 참 개구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2의 권문주샘이 등단하신것같아요..ㅎㅎ
기대만땅..호기심 만땅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1 00:07

ㅎㅎㅎ 복희샘 영광입니다..
한미모에 분위기퀸 권문주님에 비교를 해주시니요..
낼 한소절 낭송하라는 명령에 목요일 연락받고 금요일 합류했지요..

어데요?
이소정선생님과 저하고는 레벨이 다릅니다
저는 촌뜨기 인걸요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1 00:08

하무하무요~~ 어데  이 노털안테 비교 할라꼬 ㅎㅎ
저는 촌년인디 ..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4 03:23

고향이 어디신데요?^^

하하하 촌년, 촌뜨기, 전 뭐할까요??보리문디... 경상도경주출생..오늘 화이팅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4 03:25

복희샘.
신라시대에 태어났으면 언니한테 꿈 뻿어 가지고
왕비가 되실 분 아니였을까요?^^ㅎㅎ
경주가 고향이쟎아요^^

사진을 보니 개구쟁이 3남매 같아요 넘 닮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