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눨18일 금요일-이소정샘께서 방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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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낭송은 필유샘을 위해서 입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죠?
산소샘께서 사 오신 김밥도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
샘 앞으로도 종종 놀러 오세요....대 환영입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타이틀에 제이름까정~~
쑥스러워 고개를 못들고 ㅎㅎ
모두들 항상 입가엔 미소 가득하시어 열공하시는 모습에 즐거웠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소정선생님! 반가웠습니다. 어떤분이신지 궁금했었는데...
여러번 만났던 분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과 진지함에 카리스마까지 느껴지고...
자주 오셔서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지내시고 월례회 때 뵙겠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샘~~밝은 웃음이 나를 기쁘게 해주는 하루였어요~~
잔잔하게 낭송하는 모습에 반했구요..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자샘! 이 야심한 밤에 절 또 감동시키시네요.(눈물이 글썽)
항상 태자샘만 사랑해주는줄 알았는데......저한테까지 감동입니다.
열심히 열공할께요.
이소정 선생님! 금요반에 자주오세요 항상 환영합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유샘~~만나서 반가웠고 마주보고 앉아 더욱 반가웠어요~~
천상 여성스러움에 반했습니다~~
앞으로 마니 도와 주세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도 금요일 놀러가야겠다.ㅎㅎ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복희샘~~ 빚진우산 싸놓고 못줬네요 ㅎㅎ
금요반 수요반 합반할가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우산사주세요.. 글구 월요일도 있는데 오셔유...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소정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금요반에 예쁜샘들 많다는 소문듣고 답사가셨군요..
어디보자~ 누가 내 적수가 되나하고..ㅋㅋㅋ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주샘~~ 역시 눈치하면 권이라고 ㅎㅎ
세월앞엔 졌어여.. 불혹의 내나이를 실감했지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푸하하 ~~
샘~~ 무슨 겸손에 말씀~~
금요반 샘들도 몇년 안있으면 불혹입니다 ^^
근데 요즘도 불혹이란 단어를 쓰나요?^^
샘한테도 어울리지 않는말이고 우리 낭송반 샘들도
거의 안쓰는 말 같은데요..
비슷한 말은 쓰고 있지요 '청춘' 이라고..
들어나 봤을란가...ㅎㅎ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하하~~아고~~ 내청춘은 어디갔을꼬~~~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지금도 늦지않았어...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유행가 가사를 흥얼거리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