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3월2일 수업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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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 샘들!!!!!
오늘 날씨에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지는 것 같은 날씨에 봄비 소리를 들으며 매화꽃 향기를 맡으며
차 한잔 하심이 어떠실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좋은 꿈꾸세요....
3월달 새학년 새학기 시작 입니다.
모든 일은 시작이 중요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매화꽃 몽오리도 안 터졌는데 살구 맛을 미리 보내요.
비소리도 나고 여름이 온 듯,
샘 목소리가 촉촉이 젖어듭니다.
주변이 눅눅해지는 둣....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봄입니다. 때이른 유월의 살구에, 살구가 먹고픈데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헤드폰 꼽고 들으니 진짜 비 오는것 같아요...음향 효과가 끝내주는데요..^^.. 정경숙선생님 낭송 맞죠?^^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분위기에 잘 맞는 정경숙샘 맞아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피아노소리는 마룻바닥을 뛰어다니고 창문밖엔 비가 내린다...전 이구절이 귓가에 맴돌다 가네요...참 좋은것같아요.비오는일요일에 들으니 더 실감납니다. 정경숙샘 너무 잘하시네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순샘!!!반가운 얼굴이 네요. 수요반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보고싶어요.^^^^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김영순선생님!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오래도록 우리랑 같이 열심히 낭송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방갑습니다. 김영순선생님!! 수요반에도 한번오세요. 삼겹살과 미나리를 좋아하지 않으세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순선생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금요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번 금요일에는 뵐수있겠지요..지난주에 못뵈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