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09일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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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샘과,태자샘 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녹음을 하면 할수록 낭송은 날로 발전 하는 것.......
샘들은 제가 얘기를 하지 않아도 잘 아시죠...
필유샘은 요즘 시어머니 다리 수술을 하셔서 병원에 간병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죠?
그래도 조금의 시간을 내셔서 얼굴을 조금만, 아주 쪼금만 보여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김영순 샘은 어른 기일이라 참석을 못하시고.이번주에는 당연히 보여 주시겠죠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얘기를 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아요 난 잘~~몰라요
많은 가르침 부탁해요.
김영순쌤 보고 싶은데 오늘도 못오셨던데 다리가 많이 아프신가봐요
빨리 나으시길...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금요일반의예쁜선생님은누구실까?
궁금했는데 정경숙샘이시죠? 어쩜 낭송도 그리잘하시는지요?
우리총무님 학교다니시라 피곤하고힘드시죠?
제가 안마해드릴까요? (쪼물락 쪼물락 ^*^)
석공은언제들어도 좋은것같아요.
저자신을 낮추고살아가는모습이요...
위의사진에 녹음하시는분은누구?이태자샘!! 열심히하시는모습이아름다우세요!
단장님!!!!화이트데이날 사탕도안사주시구.
대신 제가 사다놓은사탕많이드세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쌤 얼굴봐서 넘 좋았구요 "꽃" 낭송도 빨리 올라와서 듣고싶네요. 오늘 아침에 들었지만 싸이트에서 듣는
목소리는 어떨지 넘 궁금해요. 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
사무실에 가면 저도 먹을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사탕일까요?
맛있겠죠.
안마 받으니 넘 시원 합니다.피로가 싹 ....... 없어지는데요.감사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째기 들여다 보았습니다. 금요반을요. 저도얼굴뵈어서 넘 좋았습니다.
정경숙샘,이태자샘,이필유샘,이영자팀장님-------------------!
무지무지방가웠습니다...
다음기회에또뵈어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숙샘 태자샘 반가와요. 필유샘이 집안일이 있으시군요
열심이시네요 잘 되어가죠? 태자샘의 봄햇살같은 웃음이 그립슴다..ㅎㅎㅎㅎ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요 쌤의 수즙은듯 미소 짖는 웃음이....
얼굴보며 좋은 이야기 나누면서 점심한번해요
빨리 보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