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3일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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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우리반 샘들께서 많이 바쁘십니다.
친정과 시댁으로... 일이 많아서요.
필유샘 힘드시죠.....
힘내세요...
효도는 부모님 살아 계실때 하는 거래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유샘 힘내세요?
저의 시어머님 돌아가신지 3년째 접어듭니다.
69세에 돌아가셨어요.칠순잔치도 못하시구요.
하지만 25일 일요일은 친정아버지 칠순잔치를 합니다.
비교가 되지만 그래도 딸아이에게는 할머니가 안계시니 서운하네요.
살아 생전 잘해드릴껄 하는생각이듭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꽃이 참 예뻐게 피었네요! 오늘은 조금 시들어 있었는데..
봄햇살 가득한 매화밭! 새소리 흥건한 그 길을 걸으며 낭송을 듣는 느낌이네요
선생님! 참 좋아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듀엣으로 낭송을 하셨네요..
단장님 굿 !! 입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가 정말 예쁘네요.
금요반 샘들 모두가 매화같은 얼굴이네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금요반님들... 필유샘, 태자샘 많이 반가웠어요.
태자샘...콜라겐은 당첨 잘못되었어요. 다들 원성이 높았답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랬나요 근데 전 왜이리 좋았는지 좀 더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맘........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정희 샘은 여기에 우아하게 계시네요.
빨리 목요반에도 오세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김정희샘의 웃는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낭송도 우아하게 웃음지으며 하셨어요
연륜이나 주름은 속일수가 없는것이겠죠?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낭송을!!!
두분이 항상 붙어 계시더니만 오랫만에 의미있는 일을 하신것 같네요...
종종좀 하세요 넘 듣기 좋아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태자샘!!!
제1집 CD에 있는데요.....
붙어다니지는 못하죠..
그럼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고...목욕탕도 같이 가야 되는데....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런 ~~
영자샘 여자였나요?^^
쏘리 ~ 쏘리 ~
단장님이 듬직한 사나이 대하듯 하셔서..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자샘! 예쁜 얼굴에 콜라겐까지...
아유 쌤나 ㅎㅎㅎ
담달 월례회땐 더 이뻐진 얼굴로 보겠네요
금요반에 놀러가면 콜라겐 쬐끔 주남유? ㅋㅋㅋ
나도 예뻐지고 싶어서시리~~~~~~~~~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명희 선생님 지금 피부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거기다가 콜라겐 까지 바르면 안됩니다
없는 형편에 저같은 사람 피부샾 가는 일은 사치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