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3월30일 금요반 단합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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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샘!!!!
저는 이 길 낭송을 들으니 나의 인생 길에 다시 한번 생각 해 봅니다.
나의 길은 꿈을 향하여 달려 가는 마라톤 선수가 생각 납니다.
힘이 들면 속도를 조금은 낮추어서 달려 가기도 하고 오르막이 나오면 숨을 헐떡이며
목적지를 향하여 달려 가듯이 우리내 인생 역시도 목표를 두고,
마치 마라톤 하는 것 처럼 쉬임 없이 달려가다 보면
내가 도달 하고픈 목적지를 향하였을때의 그 기쁨은 그 목적지에 도달해 본 도전자만이 알 수 있을겁니다.
4월이 되면 힘차게 나의 목표를 향하여 달려갔으면 합니다.
저 역시도 열심히 달려 나갈 것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이 창밖으로 보입니다. 여기도 봄이네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수고하시는 사람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도 있지요.
금요반을 위해 애쓰시는 영자쌤과 류쌤, 감사합니다.
비도 오고, 무릎도 쑤시고(농담^^) 땡땡이 칠까하고 잠깐 생각했는데
역시 가길 잘했네요. 태자쌤! 밥잘 먹었어요.ㅎㅎ
어느 시인은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지만, 우리에겐 아름답고 희망찬 달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쌤 언제 이렇게 낭송을 잘했지요??????????????
이상한데!!!! 수상해 수상해~~~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목소리! 정샘의 차분한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월례회에라도 나오셔야 얼굴을 뵙겠는데요.
담에는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낭송 정말 좋습니다.
여유와 분위기....
사진속 풍경도, 사람도
부럽습니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엔 봄기운이 완연하고 방안엔 사랑꽃이 활짝 피었군요
정샘의 차분한 낭송도 듣기 좋구요
금요반 넘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