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3월30일 금요반 단합대회-3
페이지 정보
- 2012-03-30 12.06.24.jpg(240.7K)[0]2012-03-30 23:15:55
- 2012-03-30 12.06.59.jpg(240.7K)[0]2012-03-30 23:15:55
- 2012-03-30 12.16.47.jpg(240.7K)[0]2012-03-30 23:15:55
- 2012-03-30 12.17.06.jpg(240.7K)[0]2012-03-30 23:15:55
- 2012-03-30 12.17.35.jpg(240.7K)[0]2012-03-30 23:15:55
- 2012-03-30 13.10.08.jpg(240.7K)[0]2012-03-30 23:15:55
본문






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유샘!!!!!!!!!
오늘 친정 아버지께서 오시는 바람에 누릉지도 못 드시고, 그냥 가셨는데 넘 아쉬웠죠....
다음 기회에는 꼭 끝까지 같이 합시다.그리고 친정 아버지 병원 모시고 다니시는라 힘드시죠.
바쁜 와중에도 낭송 수업에 오신다고 .....
열정이 대단 하시다는거 저는 이미 알고 있었죠....
본 받아야 겠습니다.
4월 한달은 조금은 편안한 시간 을 보냈으면 합니다.
힘차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유롭고 좋아보이네요. 예쁜 샘들 아자아자.
강귀순님의 댓글
강귀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먹고싶어라 꿀꺽^^
돌솥밤 된장찌게 쌈~~
예쁘게핀 벗꽃도 함께했네요
금요반 화이팅입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강회장님 !!!!!!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보다 더 열심히 하시네요.
본 받겠습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장님 연주회에 또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이 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노력이 필요한 일인지
잘 알기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잔잔한 마음의 움직임이 큰 물결이 되어 움직이는 모습을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끝까지 관람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만 아주 잘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릴께요.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인연, 멋진 풍경, 멋진만찬, 여유로운 봄햇살.....
좀더 누리지 못하고~ 먼저 빠져 나와 아쉬웠고 죄송했어요^!^
샘들!!!! 고마워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유샘!!!
담엔 좀 더 여유롭게 만찬 합시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뜰 배경에 예쁜 샘들 그림입니다.
단합대회 뒤에 변할 금요반 겁납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제부터 샘들의 변화 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샘들 여기 어딥니까?
쌈밥 에다가 된장찌게 돌솥밥...
녹음실 근방에 있는 식당인가요?^^
맛있었겠다~~~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이 잘 하는 이유가 이거였나요?
아 맛있겠다 돌솥밥, 새파아란 나물...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자샘!!! 어딘지 알겠네요. 멀리 못갔네요. 맞죠. 가까운 거기.....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요반의 활기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