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구경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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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랑캐꽃이 벌써 피었습니다.
못 보신샘들을 위하여 이 사진을 올립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게 오랑케꽃이라고요?
처음 알았네.
영자샘은 파파라치?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뭐한다고 이 예쁜 오랑캐꽃도 감상못보고..^^..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비꽃 아닌가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비꽃이 아니였네요..
단장님과 권문주샘 봄의 여유로음이 보이네요...
좋은시간 가지셨나요??
이봄이 다 가기전에 나도 봄나들이가고 싶어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비꽃이 맞아요. 또한 오랑캐꽃도 맞아요. 제비가 올때쯤 피었다고해서 제비꽃,오랑캐가 쳐들어 왔을때 피었다고 해서 오랑캐꽃이라고도 한대요. 장수꽃, 반지꽃이라고도 불린답니다.^0^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ㅋㅋ
녹음실 맞은편 오솔길이 단장님 매일 가시는 산책로라 하네요 ^^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가만가만 오나봐요.
봄빛이 많이 물든것 같은데도 아직은 겨울냄새도 풍기네요.
그 속에서 두분이 오롯이 봄을 찾아가네요..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ㅎㅎㅎ 이거 뭡니까?^^
부러우십니까?
그럼 내일은 오춘희 선생님께서 단장님과 봄을 찾아오세요..
제가 카메라 들고 따라 다닐께요 ^^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춘희샘도 글을 예쁘게 잘 쓰시네요.. 수업받으시구 스케치 한번해주세요.
기대해도될까요? 즐건하루보내세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오춘희 선생님은 글도 낭송도 모두 감미롭죠
근데 신명희 선생님한테는 아주 과격 (ㅋㅋ)하답니다
그원고는 안된다니까...연거푸 그 말씀만 반복..ㅎㅎ ㅋㅋ..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이 아니라 다 이름이 있었네요
다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분은 무슨 담소를 저렇게 정담게 나누웠을까요
햇살이 참 부드럽게 감싼 나들이였네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단장님왈```낭송은 호흡이 중요한기라..걸을때에도 호흡을 맞추어 해보면 도움이 되지
권문주왈 ~~뭐라꼬요? 가만히 앉아서도 안되는 낭송을 정신사납끄러 뭘 걸으면서까지 해야됩니꺼?
단장님왈``` 자 봐요~ 왼발에 시작을 하고 ``` 왼발에 또 시작하고```왼발에 ``` 왼발에```
권문주왈~~~ 그카니까 더 헷갈려서 안되겠심더
단장님왈``` 아이고 내팔자야...어쩌자고 내가 말도 안통하는 이런 아줌마를 갈치고 있는지...
권문주왈``` 뭔 영광을 보겠다고 내가 이 나이에 숨쉬는것도 내맘대로 못시고, 걷는것 조차
한발 한발 띨때마다 누구 (?) 허락을 받아야하니.. 아이고~~아이고~~~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단장님 감당 못할 천적은
녹음실에서만 머물지 않고
홈에서도 야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한다는 사실.
단장님 방심하시면 허를 찔립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ㅎㅎ 모든게 무식에 소치이지요 ^^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주샘!!!!!너무 재미있고 재치있게 글을 잘쓰시네요.
부럽습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부럽기는요..뻘쭘해서 마구 뎀비는거죠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요..ㅎㅎ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푸하하하-----많은 웃음주신 권샘 감사합니다. 실황중계까지..
제가 그냥 7위할께요..포기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위에 기쁨주는 7위선생님께..
벌써 포기하시면 섭하지요
저는 7위 선생님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데요
4위가 감히 분위기 살려 보겠다고 겁도없이 안개 살짝 피워놓으면
7위 선생님께서 제일 먼저 꽹과리 치고 인원동원해서 홈피에 산불내시쟎아요
그 불 구경하러 온동네사람들 다 모이고 ..
그렇게 잔치가 시작되고..
이복희 선생님이 계셔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복희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모두 행복합니다
이복희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행복합니다
이복희 선생님이 계셔서 지구가 행복하답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오려고합니다.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홈에 들어왔더니 감히 7위가 4위에게 위로많이 받고갑니다.
권문주샘이 계서서 우리홈이 시끌시끌 난장판이 되어가고있는지 알죠?
땡큐 복받으실꺼여유..(사랑은 덤으로 더 받으실꺼구요)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이거~~~
두분이 너무 정다운거 아닙니까?
걸어가는 두분의 뒷모습이 넘 정다워 보여 부럽슴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뒷모습은 정다워 보일지 모르지만
앞모습은 ~~
표정 험악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표정 관리하면서 천적을 노려야지...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아이고~~~
목이 터저라 소락대기 쳤건만
I Go I Go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단장님은 그냥 거기계십시요
제가 가겠습니다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뒤태가 이뻐요. 권샘!!!!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논둑길은 좋은데 단장님 한덩치 하시지..ㅋㅋ
그러니까 제가 부피 줄이느라 몸 오그리고
얌전시리 걷고 있네요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장님 뒤태 말고 권샘 뒤태만요. ㅋㅋㅋ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만 이뻐봐야 한팀장님 한복태 만큼이야 나겠습니까?^^
정장, 한복 ,카우보이복, 캐주얼복..
뭘 입어도 한팀장님은 폼이 나시던걸요 ^^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뭘해도 이쁘게 봐주시는 권샘!!! 뭘해도 이쁜 권샘!!! 사랑합니데이~~~~~~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콩달콩 제비꽃처럼 예쁘네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듣던 오랑캐꽃 처음 구경하고갑니다..
오손도손 승승과 제자사이가 정다워서 넘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