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16일-이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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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자샘!
처음 본 원고도 이제 잘알 하시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영자쌤 저만 그런가요 뭐.. 다른 쌤들은 더 잘하시던데요..
서로를 아껴줄수 있는 그런 금요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자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홈에 있어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뭐하삼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처음 본 원고인데 이정도면..얼굴도 예쁘신데 낭송까지... 잘 들었습니다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기있는 쌤의 목소리와 억양이 부럽습니다.
어디서든 열심히 공부하네요. 낭송 퍼뜩해 놓고 또 필기하는 것 좀 봐!! ㅎㅎ
그렇게 열공하다보면 곧 하산할 날이 머지 않았을 듯.
그치만 영자쌤 등쌀에 십년동안 하산은 무리일 듯. 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경숙샘!!!
내~~~에를 넘 무섭게 표현 해 놓으셧네요....
하산은 평생 안됨니다잉....호호호호..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낭하고 발랄한 샘의목소리 넘 좋습니다 ....
타자샘!!!!!
요즘 뭐던지 너무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얼굴까지 핼쓱해지게....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망년회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