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4 박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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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tched_001.JPG(229.9K)[0]2011-06-24 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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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샘!!!!!
단아한 모습과 낭송이 넘 잘 어울리는 샘........
혹 나에게 하는 말인가요?
처음 접하는 낭송 넘 잘 하면 질투나요*^^*.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 ! 감사!
정말 그런가요, ???
제가 순진해서 정말 그런 줄 압니다.. ㅋㅋㅋㅋㅋ
쌤들 질투 할 만큼 열심 열공 할께용 ~~~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쌤은 생김도 차분한데 낭송도 넘 차분해요....
그차분함에 음악까지도 넘 잘 어울려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듯합니다.
쌤가 음악가 낭송이 겹쳐지네요......................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오늘은 구름위에 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자쌤 ! 차분이미지로 계속 갈까요 ???? 아! 근데 그 차분이 무척 힘드네요,,ㅋㅋㅋㅋ
고백합니다.....
제가 사실 잊어 먹기도 잘 하고 ,, 집에서는 사실 '버럭 엄마' 죠...
말도 곧잘 버벅거리구요,, ㅋㅋㅋ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 넘 좋~~
오늘도 하루를 맞이 했군요
희망이란 하루
이 빗줄기를 우리 모두 나누면 좋~~
그럼 안녕~~~
음악같은(조심) 부드러움으로 낭송이 되었으면~~~~~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쌤!!
희망이 없다면 미래도 없겠죠 ,,, 그래서 하루 하루를 살아 지는것 같아요...
--- 희 망 ----- 바라고 바란다.. 음~~ 모두가 그것이 언젠가는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되서 누렸으면 합니다..
넘 썰렁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친구가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차분한 낭송에 가슴이 찡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고맙습니다.. 쌤 !
열심 낭송해서 가슴을 울리는 `낭송인`이 되고 싶네요...
제 목소리로 잠시나마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즐거움이 된다면,,,,
그것 또한 `선`을 행하는 일이 아닐까요~~~~ 요즘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과 시와 ^^ 정말 좋은 밤입니다 박샘의 차분한 낭송들으니
친구가 너무나 그리워지내요
그럼 안녕^^^^^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유쌤 낭송도 많이 편해지시는 걸 느꼈는데,, ㅎㅎ
금요일이 참 즐겁습니다...ㅎㅎㅎㅎㅎ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성실히 노력하는 박 쌤!
배울점이 많은 듯 해요
낭송도 점점 늘고..
내일 뵈어요 ㅎㅎ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고맙습니다..^^
과찬이세요...ㅎㅎㅎㅎ 그치만 기분은 업입니다..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시고 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