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1신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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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샘!!!!
오늘 좋은 원고를 가져 오셔서 전 넘 좋았습니다.
그만큼 이 시간을 기다린다는 것 아니겠어요........
오늘 낭송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편안하니 좋았습니다.
1년 뒤에는 샘이나 저나 낭송이 똑같다는 이야기 들으셨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이로 남았으면 합니다.^^*~~~~~~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맞아요. 너무 못해 부담이더니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지네요.
영자쌤 만큼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연습해야겠지요
관심 고마워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신샘!!!
관심보다는 사랑이란 말은 어때요......
전 샘을 담고 싶은데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이나 정겹게 들리네요...
오늘 제가 못가서 보고싶지는 않았는지!!!!!!!!!!!!!!
문자도 없구 ^*^ 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태자샘!!!!
많이 보고싶었지만....
108배 하는데 방해 하면 안돼죠....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쁜 태자쌤!!
당연히 물어봤죠! 왜 안보이시는지???
보고 싶었죠!! 텅빈 자리가 얼마나 크던지!!흑
이번주엔 볼 수 있겠죠 환한 모습으로^^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순샘!!!
오늘 낭송이 너무 매력적이세요
시랑 샘목소리랑 잘어울려요.그래서인지 듣는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옆자리에서 항상밝은 미소 감사드리며...
다음시간에도 부탁합니다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쌤 !!
낭송 듣고 있으니 쌤이 보고 싶네요...ㅎㅎㅎ
오늘 낭송이 더욱 좋은 걸 왜일까요 ???
늦은 밤에 쌤의 낭송 소리,,,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려요...
안녕히 주무시고 낼 금요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