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샘!!!!!
모처럼 얼굴 보니 넘 좋았습니다.
얼굴도 예뻐지고,살빠지셨데요.(다이어트 하셨나......)
다음시간에도 보고싶어요.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행복은 내 주머니에 있데요.......손 넣어보세요.)

박선영님의 댓글

박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11 16:41

살은 하나도 안빠졌어요.
꼬오오옥 주머니 있는 옷을 입고 다녀야 쓰것네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11 21:46

선영샘!!!!!!!!!
얼굴 자주 좀 보여 주세요.

선영아 너무 잘한다...  자연스러워... 집에서 연습많이했냐!!!
  매주 보면 좋겠다. ..  ..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03 09:07

그렇죠.....
저도 샘과 같은 마음 이겠죠잉.......

박선영님의 댓글

박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11 16:40

아~~니!! 연습 하나도 안했어!!
언니 내가 원래 쫌 해---
ㅋㅋ 언니한테만 요로케 까부는 거 알지??

그동안 안나오셔서 궁금했는데...
전라도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셔서 그쪽에 휴가다녀 왔는지요?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앞으로도 얼굴 쭉 보여주세용

쌤 !!

  배꼽 실종이요!!  ㅎㅎㅎ      그런데,,,,  듣다 보니 제 얼굴에 미소가 없네요...
  앞으론 이런 역사가  다시는 없어야 겠어요...    우리나라도 앞으론 잘  풀리겠죠 ???

  사진으로만 봐도 반가운데  자주 나오심, 그 반가움이 배가 되겠죠,, ㅎㅎㅎ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박선영님의 댓글

박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11 16:39

^^*

박선영샘 이렇게 얼굴 보네요 여전한 모습 보기 좋아요 ...

사투리가 너무 자연스럽네요... ㅎㅎㅎ 너무재밌게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