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유 샘!!!!
넘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어렵지 않나요...
저도 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늘 새로운 원고를 접할 때에도 잘 되지 않다가
그 원고가 어느 순간에 마음에 와 닿을 때,
비로소 내것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넘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샘 자신은 스스로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아마도 모르실거예요^!^.
즐거운 주말 재미나게 보내세요.... ㅎ ㅎㅎ

필유샘!!!!!
초등학생이 동요를 부르는 자세같군요.
넘 순수해 보여요.

그러게요. 순수입니다.^^ 놀러오세요. 금요일말고 다른날도 ~~~

얼굴보니 모두 반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