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에  저도 들뜬  마음이  안정을  찾네요. ㅎㅎ

    저마다의  색깔이  분명한 듯 보여요..  일주일이 기다려지네요.

시동생이 좋아하겠어요. 이렇게 낭송을 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빗소리와 음악 그리고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목소리

낭송회날 역시 잘알 듣고 좋으셨나요?

 신샘!!!!!!!
   
    토요일 아침 역시 밖에는 비가오고

      오늘 같은 날 낭송과 넘 잘 어우러진 목소리
 
        분위기 업 되는 군요^^.

왠지 나무에 바람이 흔들고 가는 듯한 느낌이 들까요...
  날씨 탓일까요!!!!

담백한 낭송과 음악에 취하는 시간입니다.
수줍은듯한 쌤의 목소리와 시가 잘 어우러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빗소리와 샘의 차분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내요
정말 피아노 소리가 마룻바닥을 뛰어다니고 있는 느낌.....
전 너무행복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