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박성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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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6-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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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박성분 길
댓글목록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샘~
잘 감상했어요. 늘 성실하게 열심이시더니 빠르게 성장하시는 것 같아
위기감(?)느껴요.^^
저보다 너무 앞서 가시면 걱정이..
함께해서 기쁘네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금요일엔 어떤 길을 들려주실지....
기대와 설레임 (위기감과 나의 반성 많은 생각이 교차하네요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하고 은은한 목소리가 시와 잘 어울리네요.
밤에 들으니 더욱 분위기 있습니다.
무슨 성분이 들어 있길래?!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