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7 성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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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6-18 09:47
조회 648
댓글 6
- 금요수업 011.jpg(208.6K)[0]2011-06-18 0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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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 ^^ 수업일이 틀려서 자주 보지 못하네요...ㅎㅎㅎ
샘의 "아들에게" 를 듣고 정말 감동먹었네요 .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ㅎㅎ
성귀란님의 댓글
성귀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낭송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쌤
수업때 제 얼굴까지 찍으실줄은 몰랐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예쁘시고 목소리는 성우 같으세요
자연스럽고 차분하게 낭송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주 뵐수 있겠죠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샘!!!
모든 것이 맘 먹기 달렸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시면 어떨까요?
이제 자주 뵐 수 있겠죠.^^.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들에게는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길이 남을 낭송입니다.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 쌤!!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 쌤처럼 될 수 있을까요?
금요일에도 가끔 나오세요
모두 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