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스터디(201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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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21 13:40
조회 6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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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참석자:
(회장님,국장님)
( 김미경, 이혜주, 이명희, 유정자샘 )
수업내용:
*기본발성연습
.기본발성 연습은 이혜주 선생님께서 음악과 접목해서 색다른 발성 연습(기존의 발성연습과 맥락은 같음)
.호흡-배
가사-입술
소리- 공기를 앞으로 내뱉는다
.들숨일때는 배를(복식호흡) 부르게 들이 마시고 날숨(내쉴때)는 호흡을 아끼면서 쓰~~~~( 다이어트 효과도 있음)한다.
낮은음 일때는 흉성(가슴으로 나는소리)으로 소리낸다.
.(모음, ㅏ-> 입을 벌린 상태가 손가락이 3개 정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벌려서 음계에 맞춰서 ㅏ~~ 발성한다)
.ㅗ 연습~ 머리가 맑아지고 심장이 좋아짐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도레미파 솔라시도로 연습)
한 연은 - 4박 연을 마치고는 한박 반을 쉰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4박 1박 반 쉬고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다음 연 시작
.자유의시(국장님)징기스칸(김미경) 발성연습
.이혜주 선생님의 애송시한편 낭송
. 다음시간에는 (2월3일)김미경 샘의 애송시 '연어'낭송
-*그대(정주리)
.2연까지 연습
.각자 자기의 색깔데로 낭송하기
2월 17일 녹음
.음악에 맞춰 '그대 '시낭송
나레이션 (읽기)
봄에 맞는'김근혜'님 필중에서 '꽃구경' 입니다.(p10)
꽃들의 무도회가 시작 되었다.
개나리의 봄 편지를 기점으로 시샘이라도 하듯
벚꽃,철쭉,라일락이 이어달리기한다.
겨울잠을 털고 폴짝 폴짝 건반을 두드리는 개구리의 경쾌한 리듬이 잠자던 꽃들을 깨운다.
여기 저기서 봄나들이 오라고 손을 까딱인다.
이런 유혹이라면 얼마든지 빠져도 좋을것 같다.
어화 ,봄봄, 둥둥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희샘
스케치 감사드립니다.
연어 미경샘의 애송시 기대됩니다.
설연휴에 잘 지내셨는지요~~~♡♡♡
정두리의 그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