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란 말이 참 새롭게 느껴집니다.
명희샘!!!!!!
스케치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아침~~~~~**

수업에 임한지 한달도 채 안되어 녹음하게된 '승천' 
아무것도 몰라 그때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챙피합니다.
그래도 usb 에 담아 고이 보관 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이것도 추억이 되겠지요^^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모두 달아나고 없네요~~^^

샘의 낭송을 들으니,
신선하고 얼마나 신기한지 모르겠습니다
~~~
잘 간직하세요^^
그리고,
제가 처음에 한 것보다 훨씬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지우고 싶은데ㅎㅎ,
국장님이 잘했다고? 안지우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