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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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6-04 21:52
조회 64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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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샘의 울산출장으로 가시고 금요반은 10시를 기점으로
녹음실을 왔습니다.
두주나 결석한 광미샘께서도 오시고 수요반 팀장님이신 경희샘께서도
그리고필유샘 소희샘 진주샘 나 그리고 광미샘까지
가장 빛 나는 별을 마무리하자고 다짐을 하고 발성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너무나 힘이 남아돌고 얼마나 씩씩하신지
완성을 하지못했습니다. 에어컨 설치한다고 소연샘이 빠지시고 미선샘 바쁘시고
수정샘을 스케치 부담인지 아이 교육때문인지 얼굴도 안보이시고...ㅠㅠ
배꼽시계가 울리고 우린 중화요리로 점심을 해결하고 녹음실을 나왔습니다.
6월에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금요반이 되기로 약속~~~드려요.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최고입니다.
끊임없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이 불끈불끈 느켜집니다.
녹음실의 심장입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굿밤되세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은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듯했어요
낭송하시는 것 들으니 샘들의 열정이 담겼더군요